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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기사] [인천대 창업지원단 가족회사·(1)앰비코스믹]'K-뷰티' 이끄는 선두기업 도전장
(주)앰비코스믹 조회수:214 220.87.71.71
2018-07-27 15:36:01
"'K-뷰티' 산업의 선두에 서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주)앰비코스믹 강미랑(52) 대표이사의 당찬 포부다. 그는 "마스크팩과 비누를 비롯한 화장품 분야 전반에 걸쳐 영향력 있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앰비코스믹은 2016년 창업한 화장품 제조·판매업체다. 

창업 전까지 10여 년간 화장품 해외 유통 분야에서 일한 강미랑 대표가 창업을 결심한 건 남다른 이유가 있다. 그는 "중국 등지의 해외 소비자들이 원하는 성분을 조금만 추가하면 시장에서 반응이 더욱 좋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화장품 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고 했다.  

이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함께 일하던 지인 몇몇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차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화장품 해외 유통 분야에서 직접 일하며 얻은 경험이 창업의 밑거름이 된 셈이다. 

앰비코스믹은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와 손잡고 중국시장 등을 겨냥한 화장품 브랜드 'TheRumi(더루미)'를 개발하고,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 등이 탁월한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눈가 주름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아이패치'를 마스크팩에 결합해 편의성을 높였다. 수분 보습을 중요시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 제품보다 에센스 함량을 높여 보습력을 키웠다.

이 회사는 보습력 등을 높인 '유기농 양유 보습 비누'를 론칭하고, 올 초엔 피부 온도와 건조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변온시트를 적용한 마스크팩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으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수출 시 위생 허가가 필요한 마스크팩 제품들의 경우, 연내 모두 허가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 대표는 "중국 뷰티 관련 박람회에 적극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위생 허가를 받으면 본격적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중국 내 총판을 확보해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앰비코스믹은 최근 또 다른 브랜드 'Derma C(더마씨)' 마스크팩과 비누 등을 필리핀에 수출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강 대표는 "지금은 마스크팩과 비누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지만 선크림, 클렌징티슈, 스킨케어, 보디로션, 아기용 물티슈 등의 시제품 개발도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이면서 질 좋은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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